Ciel de MAMAN 엄마들의 천국 - 씨엘드마망 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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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드마망조리원 진심 솔찍 후기

  • 작성자 : 쑥쑥이맘|
  • 작성일 : 18-06-26 23:06|
  • 조회 : 8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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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imsanbu/40268699
원래는 아이를 낳고 바로 집에서 조리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주변 몇몇 친구들이 조리원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들을 많이하고 또 강남 서초 몇군데 대충 알아본 결과 조리원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고민없이 산후도우미신청을해서 집에서 몸조리를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신랑과 친정엄마의 우려와 걱정 끝에 조리원으로 가자! 라는 결론이 났습니다. 비록 비용이 많이 들겠지란 부담감은 있었으나 조리원으로 가는걸로 결정을 한 이상 빠른 시간안에 조리원을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카페 블러그를 미친 듯 서치를 하다가 카페에서 가성비 갑이라는 후기가 엄청 많은 씨엘드마망산후조리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가 제일로 걱정했던 비용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일단은 전화를 해서 빨리 상담을 잡았습니다.
상담은 부원장님이 해주셨는데 호탕한 웃음소리 그리고 미소로 반겨주셨고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초산이라서 이런저런 걱정거리가 진짜 많았는데 전부 다 들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게 시원시원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부원장님을 믿고 고민 일도 없이 당일날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조리원에 대한 불신? 같은게 있었는데 부원장님께서 너무나 저에게 믿음을 주셔서 진짜 한번 믿어 보자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가격대가 진짜 다른 곳에 비해서 너무 저렴해서 다른곳의 2주 비용으로 씨엘드마망에서는 3주를 있을 수 있어서 3주로 계약을 했습니다.
3주동안 내가 지루함 없이 잘 지낼 수 있을까?라는 의심도 들었지만 일단은 믿어보자!하고 계약을 하고 조리원 입실을 했습니다.
먼저, 가장 중요시 생각했던 부분인 신생아 케어와 산모케어..
이 부분은 진짜루 최고 였습니다. 원장님, 부원장님, 실장님 그리고 오전 오후 신생아실 선생님들 모든 분들이 아가들을 대할 때 진짜 진심이 느껴질 정도로 최고로 케어를 해주시는데 감동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아가들과 장난도 하시고, 항상 이름과 태명을 불러주시면서 대화도 많이 해주시고 놀아도 주시고, 마치 당신들의 손자,손주,조카 대하듯 정성스럽게 아가들을 대해주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씨엘드마망조리원은 신생아가 다른곳에 비해서 엄청 많지 않아서 집중케어 받을 수 있다는 점 또한 굉장한 장점중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가도 케어를 너무 잘 받아서 지금은 살도 엄청 많이 쪘고 얼굴도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아기가 너무 잘 자라주고 또 우리 아가 이뻐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놓이고, 마치 친정집에 온 것처럼 안심이 됐습니다.
병원에서부터 조리원 입실하고 초반에 아가가 젖도 잘 못빨아서 매번 엄청 울고 또 모유양이 너무 적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원장님과 실장님이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는 저에게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또 매 시간마다 관심 갖아주시고 신경 써주신 덕분에 조리원생활 후반부에는 아가가 젖도 잘 빨고 처음보다 모유양도 많이 늘어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실장님이 모유수유시간마다 도와주셨는데 그때마다 진짜 엄청난 입담으로 스트레스로 다가왔던 모유수유 시간을 즐거움으로 바꿔주셨습니다..진심 짱짱짱!!!!
너무 잘 해주셔서 제 개인적인 이야기도 해드렸다는....하하하^^;;;
지내면서 불편사항이 있으면 바로바로 해결 해 주셨고 힘들거나 하면 계속 관심을 갖아 주시면서 마음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따뜻했습니다.
같은시기에 만난 산모님들과 대화를 해보면 둘째맘들이 많이 계셨는데 대부분 산모님들이 첫째때도 이곳에서 몸조리를 하셨고 그때 너무 맘에 들어서 고민없이 둘째때도 씨엘드마망조리원을 선택하셨다고 하시더라구여...근데 진짜 저도 만약에 둘째가 생기면 고민 일도 없이 다시 씨엘드마망조리원을 선택 할 예정입니다. 진짜 완전 강추...
이곳 시설이 다른곳에 비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다른곳은 안가봤지만 면회온 제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시설은 조리원이 거의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하더라구여,,,신생아케어랑 산모케어 그리고 음식만 맛있음 된다고...^^), 일단 내부가 깨끗하고 산모방은 좀 작은 편이긴 하나 있을껀 다 있어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아기가 보고싶으면 신생아실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바로바로 우리 아가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군데 군데 산모에게 필요한 아이템들이 놓여있어서 시설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씨엘드마망조리원의 식사는 식당에서 전부 모여서 식사를 하는 시스템이였는데 이것 또한 맘에 들었습니다. 첨엔 좀 부끄럽고 어색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씨엘드마망조리원 분위기 자체가 가족적인 분위기라서 그런지 처음의 제 걱정과는 다르게 너무 즐거운 식사시간이었습니다. 방에서 식사를 했다면 하루종일 말도 거의 안하고 심심했을거 같은데 식사시간에 산모님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또 이런저런 수다로 잠시나마 웃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산모님들이 워낙 좋은신 분들이라서 이곳에서 좋은인연도 많이 만들어서 정말 너무 저에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족스러운 부분은 마사지!! 정말 강추합니다.
씨엘드마망조리원은 계약시 산전마사지 그리고 산후마사지 서비스가 있는데 전 산전을 안받아서 모두 산후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첨에 너무 부어서 고민스러웠는데 마사지 받은 후 붓기도 훅훅 빠지고 또 살도 쭉~~빠져서 추가로 끊어서 더 받았습니다.
근데 원하지 않으면 추가로 안하셔도 되구여~ 절대 강요 안하십니다. 그래도 매일매일 가슴상태 체크해주시고 마사지도 해주십니다.
항상 산모 건강상태 체크해주시면서 적극적으로 마사지 해주셔서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첨에 계약할 때 3주를 어떻게 이곳에서 보내지?라고 걱정했는데 벌써 퇴소날이 3일앞으로 다가왔네여...이곳 생활이 너무 즐겁고 편해서 3주라는 시간이 너무 훅 가버려서 너무 아쉽네여.. 퇴소하는 날 왠지 눈물이 날거 같은...ㅠ00ㅠ

이곳 생활이 너무 만족스럽고 원장님,부원장님,실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너무 잘 대해주셔서 제가 느낀 조리원 생활을 적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작성 되었네여... 원래 이런거 후기 잘 안남기는 저인데.... 너무 좋은 곳이라서 이런 좋은정보는 공유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남겨봅니다...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괜히 후기가 좋은게 아니더라구여~
가성비 갑!!! 완전 인정합니다..씨엘드마망조리원 완전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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